의료의 발전은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연구업무로 연결되어야 하므로, 기술이나 지식을 이용한 연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, 그들 스스로 연구 결과물을 얻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다.